센트럴병원은 보건복지부에 실시한

'2022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평가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법정기준 준수 및 운영 현황과 기능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센트럴병원은 시설과 장비, 인력 등

필수항목 법정 기준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충족했습니다.

특히 ▲안전성 ▲효과성 ▲공공성 각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종합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으며

경기도 1위, 전국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센트럴병원은 2008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시흥지역 응급의료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응급실 확장 리모델링과 최신 장비 도입 등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중증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며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한편, 2022년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을 받은 종합병원은

시흥시에서 센트럴병원이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