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조직검사 및 외과의 협진을 통한 연계진료

소화기내과 전문의 4명이 상주하여 위대장내시경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병명 진단 후 담당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면담하여 조기진단 및 시술적 치료를 연계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조직검사 및 외과의 협진을 통한 연계진료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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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scope Center

위대장내시경

치료내시경은 내시경을 이용하여 위장관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가 가능하며, 검사 시 느끼는 불쾌감을 해결하기 위해 수면내시경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조기위암 및 조기대장암의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내시경 시술만으로 조기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그 외에도 용종절제술, 위장관출혈 시 지혈술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한 내시경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사 안내

위내시경은 기본 8시간 금식 후 검사가 진행되고, 대장내시경은 식이조절 및 약복용을 위해 검사 전 3일 정도의 기간을 필요로 하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화예약이 가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및 담당의사의 검사 후 당일 면담이 가능합니다.

내시경 세척 안내

검사가 끝나면 손 세척 후 자동세척기를 이용하여 소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최신 내시경 소독기를 도입하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및 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에서 인증하는 [세정-소독-헹굼-건조] 단계의 감염관리 기준에 맞추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장(수면)내시경 검사 안내

- 검사 일주일전 안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질환으로 치료중인 분은 복용약 중에 아스피린,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 주치의와 상의 후 혈전용해제는 약7일 정도 복용을 중단하고 오셔야 합니다.

※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 후 중단하세요.

- 검사 당일 안내

기타 심장질환, 천식, 간질환, 전립선질환, 녹내장으로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 분은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 혈압약은 검사 3-4시간 전에 소량(반컵)의 물과 함께 드십시오.

- 궁금해요?

  • 검사 시, 좌측위로 누운 자세에서 수면유도제를 정맥주사로 투여한 후(수면내시경일 경우) 내시경 검사를 받게 됩니다.
  • 검사 소요시간은 보통 30분 내외이며 용종제거 시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면내시경 당일은 운전 및 기계조작 등의 위험한 작업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내시경 검사 내원 시 악세사리(반지. 시계, 팔찌, 헤어핀 등)는 제거하고 오십시오.

※ 내시경 검사 시 용종이 발견될 경우, 용종절제술이 시행됩니다. 그에 따른 비용은 별도로 추가수납이 발생하게 되며 입원여부도 결정됩니다.

내시경실 : 031-8041-3571,3671

  • 야간에는 응급실로 문의 : 031-8041-3019

위내시경

01 개요

개요

위내시경 검사는 가늘고 긴 관으로 된 전자 내시경을 식도로부터 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다음 모니터에 비쳐지는 내부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면서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식도나 위 혹은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질환 (예: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염 등)을 진단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내시경 검사는 조영제라는 물질을 마시거나 주입한 후 방사선(X-ray) 촬영을 하여 식도, 위, 소장 등을 보는 상부 위장관 조영술 검사와는 달리, 이상이 발견되는 즉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이 흔하므로 내시경 검사는 위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 위내시경검사장비 구성 : 내시경 선단부, 조직검사용 겸자, 내시경 조작부, 내시경 유니트
  • 위내시경검사와 상부위장관 조영술 : 소화관 내부를 직접 보고 진단- 이상이 의심되는 부위에 대해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음 바륨과 발포제를 먹고 방사선 사진을 촬영- 위장 속의 바륨과 공기가 만들어 내는 영상을 보고 이상 여부를 확인(조직검사 불가능) (바륨 : 방사선을 통과시키지 않는 물질, 발포제: 가스를 발생시키는 약물)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2 위내시경 검사의 적응증 및 금기증

적응증

유아에서 고령자까지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상부 소화관 질환의 증상이 있는 경우 특별한 금기가 없는 한 모두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 우리나라와 같이 위암이 많은 나라에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위암 조기 발견을 위하여 40세 이후의 모든 성인에게 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는 조영제라는 물질을 마시거나 주입한 후 방사선(X-ray) 촬영을 하여 식도, 위, 소장 등을 보는 상부 위장관 조영술 검사와는 달리, 이상이 발견되는 즉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이 흔하므로 내시경 검사는 위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 상복부 통증
  • 식도 역류 증상 : 위산이나 담즙 등이 식도로 역류하여 속쓰림 등의 통증을 나타내는 질환
  • 연하곤란 및 연하통 : 음식을 삼킬 때 잘 내려가지 않거나 통증을 느끼는 질환
  • 위암의 선별검사 : 건강한 상태와 질병이 있는 상태를 구별하는 검사법으로 이 선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의심되는 질환의 확진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즉, 질병에 대한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 위장관 출혈
  •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 유전적 질환으로 장에 수많은 용종이 생겨서 대장암으로 진행하는 질환
  • 방사선 검사로 나타난 병변의 확인
  • 조직이나 장액의 채취
  • 부식성 물질 섭취 후 급성 손상의 정도 파악
  • 추적이 필요한 병변의 내시경 관찰
  • 상부위장관 병변을 동반할 수 있는 타 장기 질환
  • 기타 상부위장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금기증

- 절대적 금기

  • 검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 이비인후과 질환, 또는 인후나 식도상부의 협착으로 내시경 통과가 힘든 경우

- 상대적 금기

내시경검사 또는 치료가 위험을 수반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나 검사 또는 내시경치료의 이익이 검사의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한 검사에 양호한 상태로 만든 후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 내시경이외의 다른 검사 또는 치료방법의 선택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 활력징후(혈압, 맥박, 호흡, 체온) 이 불안정한 경우
    가능한 한 활력징후가 안정된 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장관 천공이 의심되는 경우
    이 경우에는 천공부위의 확인이 필요하므로 가능한 한 공기를 적게 주입하며 조심해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위장관 폐쇄, 위장관 수술 직후
    이러한 경우 무리해서 위내시경을 시행하면 증상의 악화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 급성심근경색 발병 직후 또는 심장부정맥, 심부전, 대동맥류 등 중증 순환기질환 환자
  • 호흡곤란을 동반한 중증 호흡기 질환, 전신상태불량, 경부척추이상
  • 의식장애가 있거나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진정제를 사용하여 환자를 충분히 진정시킨 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급성 부식제 유발성 식도염(강산, 강알칼리, 화학물질을 복용한 경우)
    이러한 경우 내시경검사 시 식도의 천공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손상의 범위와 정도를 파악하는데 내시경은 필수적인 검사이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합니다.
  • 그 외 고령환자, 정신질환자, 검사당일 몸 상태가 나쁜 경우도 시행의 필요성과 합병증의 발생가능성을 잘 고려하여 시행하여야 합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3 검사 전 준비사항

검사 전 준비사항

- 금식

  • 위 내에 음식물이 남아 있으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 전에는 반드시 금식이 필요합니다. 검사 전날 저녁 9시 이전까지 식사를 마치고, 검사가 끝날 때까지 금식해야 합니다. 평소에 복용하던 심장약, 혈압약, 천식약 등은 그대로 복용할지 여부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암 수술 후 검사하는 경우,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기왕력이 있는 경우는 정도에 따라 검사 전일 하루 동안 금식하거나 점심 식사 시 미음이나 흰죽으로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금연

흡연은 위액 분비를 항진시키며 위 연동운동을 증가시키므로 검사 당일은 금연해야 합니다.

- 기포 제거제 투여

위 내의 기포와 위점막의 부착점액을 제거하기 위하여 가소콜 등의 기포 제거제 소량을 검사 10-20분 전 경구 투여합니다. 이는 점액 부착 시에는 관찰하기 어려운 표면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표재성 병변과 미소 병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교감 신경차단제 근육주사

타액 및 위액분비의 억제와 위장관 연동운동의 억제를 위해서 부스코판 등의 부교감신경차단제를 검사 10-15분 전에 근육 주사하거나 5-10분 전에 정맥 주사합니다. 이 때 부작용으로는 구갈, 산동, 배뇨장애, 안면홍조, 심계항진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전립선 비대증, 녹내장 등이 있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인후부 국소마취

구역반사와 연하반사를 억제하고 인후부 동통을 감소시켜 내시경이 편안하게 목을 통과하도록 검사 전에 리도카인액 등의 국소 마취제를 사용하여 목 부위를 마취합니다. 매우 드물지만 국소 마취제에 대한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기도부종으로 인한 기도 폐색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국소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의치 제거

입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검사 전 의치는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검사자세를 취한다

좌측와위 즉, 왼쪽 몸이 아래로 향하게 검사대에 옆으로 누워서 입에 마우스피스를 뭅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4 검사방법 및 주의사항

검사방법

  • 내시경이 입의 마우스피스 구멍으로 삽입된 후 목을 통과해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 들어가면서 식도, 위, 십이지장 점막을 검사자가 직접 눈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목을 통과할 때 압박감이나 구역질,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목을 통과하게 되면 그 뒤는 거의 통증이 없습니다.
  • 혀와 목에 힘을 빼고 코와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면서 기침을 참고 지시에 따르면 비교적 쉽게 내시경 삽입이 가능합니다. 이후로는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하면서 구역, 구토를 참고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리면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 검사 도중 발견한 식도나 위 혹은 십이지장의 이상 소견을 진단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경미한 염증이라도 조직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직검사를 시행할 때 반드시 암을 의심하고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 검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15분 정도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위내시경 검사과정

  • 01입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면서 식도를 관찰
  • 02식도를 지나 위속으로 진입
  • 03위장의 전정부와 유문을 관찰
  • 04유문을 통과하여 십이지장을 관찰
  • 05내시경을 J-자 모양으로 꺽어 소만부와 체부를 관찰
  • 06체부와 기저부를 관찰

- 위내시경 조직검사

  • 01이상 부위 발견
  • 02조직검사용 겸자로 조직을 채취
  • 03병리과에 조직검사를 의뢰
  • 04조직을 염색
  • 05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진단

검사 후 주의사항

  • 목 마취로 인해 음식물을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검사 후 30분 정도까지는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조직 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검사 후 약 2시간 정도 후부터 식사가 가능합니다. 마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서 사래가 걸리거나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목 마취가 풀린 후 목 부위에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대개 일시적입니다. 이런 경우 미지근한 물을 마시거나 목을 헹구어주면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침에 소량의 혈액이 묻어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소실됩니다.

위내시경 시 발생 가능한 합병증

진단을 위한 위내시경은 의료기관에서 흔히 시행되는 검사로서 매우 안전한 검사이나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내시경 검사를 위하여 사용하는 여러 가지 약물에 의하여 두드러기, 천식 등의 과민 반응,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장 계통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검사 중 출혈이나 복통, 천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검사 후 수시간 이내에 일시적인 발열이나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일시적으로 귀밑 이하선 부위가 부어오르고 압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호전됩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5 위내시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질환

식도질환

식도염, 식도암, 식도정맥류, 식도 점막하 종양, 식도염 등이 있습니다.

이중 식도 점막하 종양은 표면에서 발생하는 종양이 아니라 점막 밑의 조직인 근육이나 기질 등에서 종양이 생겨 점막을 누르는 듯한 양상을 보이는 종양으로, 점막은 깨끗하게 볼록 올라온 양상을 보입니다.

위 질환

위염, 위궤양, 위암, 위 점막하 종양 등이 있습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6 수면(의식하진정)위내시경 검사

목적

내시경 검사는 상부 소화기계의 이상을 검사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검사입니다. 그러나, 검사 시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불쾌감으로 인해 검사 받기를 회피하거나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면위내시경은 진정제를 사용하여 수면 유도 후 위내시경을 실시하는 것으로 진정제에 의한 항불안 작용이나 선행성 건망효과(기억상실효과)로 인하여 일반 위내시경보다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면위내시경은 의식이 없을 정도로 마취를 한 상태로 하는 검사는 아니며 환자의 협조가 가능한 진정 상태에서 검사를 합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 적정량의 약제를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면이나 적정한 정도의 진정상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하며 오히려 환자의 협조도가 낮아져 검사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전 주의 사항

  • 수면위내시경에 사용되는 진정제는 일부에서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경화나 간기능 이상을 동반한 만성 질환, 만성 폐질환,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등이 있는 경우는 검사 전 수면위내시경 시행 여부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인에 따라 수면의 유도가 늦거나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수면에서 깨는 시간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검사가 끝난 후에도 몽롱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보호자와 함께 내원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

  • 다른 검사 전 준비사항은 일반 위내시경과 같습니다.
  • 검사 받을 침대에 누워 손이나 팔의 혈관을 통하여 일반 수액 주사를 맞습니다.
  • 검사 전 진정제 주사를 맞은 후 수면이 유도되면 내시경 검사를 시작합니다.

검사 중 관찰사항

맥박-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산소 포화도와 맥박수를 측정하고 일정 시간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하여 검사 중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검사 중 산소를 공급하면 저산소증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검사 후 주의사항

  • 검사가 끝나면 회복실로 이동한 후 수면을 취하게 됩니다. 회복실 침대에서 일정 시간 수면을 취한 후에 귀가하게 됩니다.
  • 검사 당일에는 운전, 기계 조작이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검사가 끝난 후 일시적으로 목안의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식사는 회복실에서 퇴실 후 바로 가능하며, 검사 도중 조직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2시간 정도 후에 가능합니다.

수면위내시경 시 발생 가능한 합병증

  • 호흡곤란 및 저산소증과 같은 호흡기계 합병증
  • 서맥 심장 박동수가 느려지는 상태나 혈압저하 등의 심혈관계 합병증
  • 낙상
  • 극히 드물지만 호흡과 심장이 정지되어 생명을 위협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과민 반응에 의한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호흡기 질환으로 폐기능에 장애가 있거나, 신장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수면내시경을 할 때 주의를 요합니다.
  • 수면내시경 검사 후에는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안정이 필요하며 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고 중요한 약속이나 업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대장내시경

01 개요

개요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의 질병(용종(폴립), 암, 염증성 장질환 등. 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가능성이 적은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초기에 진단하여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내시경을 통하여 항문과 직장(곧은 창자) 및 대장(큰 창자)의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라고 하여 내시경 안에 있는 관을 통해 검사집게를 집어넣어 조직 일부를 떼어내 현미경으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폴립(용종)이 있으면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면서 올가미 등을 이용하여 절제, 제거할 수 있고 출혈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면 지혈치료를 할 수 도 있습니다. 대장내시경과 별도로 대장의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서 방사선 투시를 이용하는 대장조영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조영술 검사란 방사선 촬영에서 음영이 나타나는 조영제라는 물질을 장안에 집어넣어 대장점막의 윤곽을 확인하는 검사이지만 윤곽 만을 확인하기 때문에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라도 확실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검사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조영술검사에 비해 다양한 크기의 폴립에 대한 정확도가 높고 이상이 있는 경우 바로 조직검사를 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의 목적

대장 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대장내시경검사를 받게 됩니다. 대개 다음과 같은 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 01대장에서 발생하여 유발되는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장 질환으로 발생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설사나 피가 나올 경우, 변비, 이유를 알 수 없는 복통, 체중 감소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02대장암과 같은 질환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에게서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 목적이나 혹은 감시검사 등 대장종양을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증상이 없고 대장암의 가족력이 없고 대장암을 일으킬 만한 다른 이유가 없으면 만 50세 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 50세를 기점으로 대장암의 전구병변 질병의 유발이 가능한 원인 병변.인 폴립의 발생이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대장 폴립이 늘어나면 대장암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늘어나게 됩니다.
  • 03대장조영술에서 발견된 이상 소견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장조영술은 조영제를 장 안에 집어넣고 정상 장과 병변의 윤곽을 비교함으로 병변을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대장조영술은 윤곽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확진과 생체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위해서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합니다. 대장용종을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대장암의 발생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는 외국 연구에 따라 대장암 발생 고위험군은 물론이고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50 세부터는 모든 국민이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2 검사 절차 및 검사전 식사관련 주의사항

검사 절차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려면 먼저 진료 예약을 받은 후 검사 전 음식을 조절하고 검사 전날이나 검사 당일 장을 씻어내는 정결액을 복용하여 장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검사 당일 병원에 방문하면 간단한 문진검사를 한 후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검사를 받게 됩니다.

대부분 검사 전에 진통제 등을 투여하기 때문에 큰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검사를 할 때는 왼쪽 옆으로 누워서 양쪽 무릎을 구부려 배에 붙이고 엉덩이는 살짝 뺀 자세를 취합니다.

때론 수월한 삽입을 위해 자세를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20 - 40분 정도 걸리고 병변이 많고 복잡하거나 삽입이 어려운 경우 더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할 경우 검사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검사를 마친 후에는 잠시 안정을 취하고 의료진이 신체검사를 통해 사전에 투여한 진정제의 약효가 없어졌다는 판단을 하면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추가 조치 등을 한 후 검사를 마치게 됩니다.

검사 전 식사관련 주의사항

정확한 대장내시경검사를 위해서는 장 안을 깨끗이 비우는 장관세정이 필요합니다. 세정은 장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므로 세정액을 먹기 전에 섭취한 음식물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검사 전날에는 하루 종일 적색이나 포도색 착색 음료를 드시지 마시고 참외, 수박, 포도과 같이 씨가 있는 과일, 김치와 같은 야채류, 깨, 해조류(미역, 김) 등이 포함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검사 전날 오후 6 시경까지 가능하면 죽과 같이 부드러운 음식물 위주로 드시면 됩니다. 장관 세정을 하기 때문에 식사를 해도 더 제거될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음식을 먹으면 검사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3 검사 전 준비사항

검사 전 준비사항

대장내시경검사를 잘 마치기 위해서는 장에 존재하는 내용물을 잘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장정결제로 폴리에틸렌글리콜 성분이 들어있는 하제 설사를 유발하는 약제나 인산나트륨 성분이 사용됩니다.

폴리에틸렌글리콜 성분 하제

폴리에틸렌글리콜 성분의 장관 세정액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이며 ‘콜리트산’, ‘콜론라이트’ 등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약은 비흡수성 전해질 용액으로 복용 시 장 안에 발생하는 삼투압 차이를 이용해 분변을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검사 전날 세정액 복용 1 시간 전에 가루약이 들어 있는 통에 4리터 표시부분까지 보리차 또는 생수를 넣은 후 흔들어서 물약으로 만듭니다. 물약으로 만든 후 안 드실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요즈음 복용하기 쉽도록 0.5리터씩 복용할 수 있는 작은 용기도 있습니다.

복용 방법은 검사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후에 검사할 경우 오전 6시 (검사 6시간 전)부터 미리 차갑게 보관한 세정액을 일반컵(용량 240cc 정도)으로 처음에 2 컵을 드시고 계속해서 15 분 간격으로 1 컵씩 마십니다. 마시는 동안 설사가 시작되면서 점차 물만 나오게 됩니다. 맑은 물만 나오게 되면 투약을 중지해도 되나, 가능하면 약을 다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이 깨끗하게 세정되어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오전에 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새벽에 일어나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마시는 방법도 있으나 종종 전날 저녁 2리터를 복용하고 당일 새벽 2리터를 복용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장관세정약을 복용하고 검사할 때까지 기간이 길어지면 오히려 검사가 어려울 정도로 장청소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여야 합니다.

포스포소다 복용

포스포소다 역시 위의 콜리트산과 같이 장관내의 삼투압 차이를 이용해서 장관을 세정합니다. 한 번에 45mL씩 복용하고 검사 전날, 검사 당일 각각 한 번씩 복용합니다. 복용할 때는 45mL를 일반컵(용량 250mL)에 물과 같이 섞어 마시고 이 후 0.5 리터 정도의 수분을 추가로 복용해야 합니다. 처음 복용하고 1-2시간 후부터 변이 마렵고 마신 지 5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없어져 변보는 것이 멈추게 됩니다.

이 약제는 장 안에 삼투압 차이를 강력하게 유발해 구토가 나거나 탈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복용하면서 많은 양의 물을 같이 마셔야 합니다. 복용량이 적으므로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먹어야 하는 콜리트산보다 훨씬 편하고 장정결 효과도 비슷하지만 강한 작용으로 인해 몸 안에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고, 고령이나 소아, 신장(콩팥)기능장애, 안지오텐신(angiotensin)수용체 억제제 등의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경우 급성 신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심부전, 간경변, 장폐쇄 환자, 5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금기입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4 검사 소견

검사 소견

장내시경 검사에서 나타나는 소견은 매우 다양합니다. 위장관에 관련된 증상이 모두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위장관 증상과 관련한 내시경 소견의 판단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상 소견

정상적인 대장 점막은 매우 얇고 투명합니다(아래 좌측). 점막에 있는 혈관이 잘 보입니다. 생리적인 변화에 의해 장 점막이 흑갈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비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하제나 알로에 등을 복용하면 아래 우측 사진과 같이 대장 점막이 착색됩니다.

대장용종(폴립)

대장 폴립은 대장 안쪽으로 점막 표면에서 돌출된 병변을 말합니다. 대부분 양성으로 마치 피부에 생긴 사마귀나 조그만 혹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용종이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대장암이 용종을 거쳐 암으로 변화하는 전암성 병변이기 대문입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암으로 진행하지 않지만 크기가 크거나 모양이 이상한 경우, 조직검사에 이형성이 있는 경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 용종이 발견되면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크기가 큰 경우 종종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가 있으며 드물게는 장폐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 대장 용종절제술

대장 용종은 대장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그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내시경을 통하여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장점막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용종절제술은 통증은 없습니다. 그러나, 진단을 위한 대장내시경검사에 비하여 출혈, 천공 등의 합병증의 위험성은 높습니다.(100명당 1-3명)

용종절제술 후에는 금식하시고, 검사 한 시간 후부터 꿀물이나 맑은 물을 드시고, 출혈이나 복통 등의 증상이 없으면 다음날 아침부터 죽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일 주일 동안은 안정을 요합니다.

  • 대장용종의 대장암 전이 과정 : 정상 > 점막의 이형성종 > 신생물성 용종 > 상피내암 > 진행성 암 > 전이성 암

대장암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암 가운데 하나입니다.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섬유질 섭취 부족도 원인 가운데 하나로 생각됩니다.

대장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지만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배변습관이 변해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변이 가늘어지기도 합니다. 항문에서 출혈이 나타날 수 있는데 변색깔이 선혈처럼 붉거나 혹은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 (혹 또는 종괴) 가 만져질 수 있으며, 빈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장게실

대장게실 은 장벽이 바깥쪽으로 동그랗게 꽈리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며, 소화관 어느 곳에나 다 생길 수 있습니다.

대장게실 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식이섬유가 적은 식사를 하면 대변 양이 줄어들고 대변을 보기위해 더 많은 압력을 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점막이 더 잘 튀어나오게 됩니다. 게실 은 대부분 그냥 두어도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다만 게실 이 있는 쪽의 배가 많이 아픈 경우나 배가 아프면서 열이 나는 경우, 대변에 피가 나오거나 검은 변이 나오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궤양성대장염

궤양성대장염은 특별한 원인없이 대장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염증은 직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연속적으로 위쪽 대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거의 모든 궤양성대장염 환자에게서 직장에 염증이 있고 침범 부위도 다양합니다. 대장의 안쪽 면(점막, 점막 하층)을 침범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설사, 혈변, 복통 등을 호소하고, 증상이 서서히 시작하기도 하고 때로는 갑자기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때로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증상이 없는 시기가 있기도 합니다.

크론병

크론병은 궤양성대장염 과 달리 염증이 장의 전층을 침범하여 병변의 분포도 연속적이지 않고 드문드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1/3 의 환자에게서는 소장에만 염증이 있으며 1/3 에서는 대장에만 그리고 나머지 1/3 에서는 대장과 소장 양쪽에 염증이 있는데 특히 소장과 대장 이 만나는 부위에 흔히 발생합니다. 증상은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등이 흔한 증상이며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며 증상은 때로는 서서히 때로는 급속히 나타납니다. 그러나 궤양성대장염 에 비하여 환자가 느끼는 괴로움이 더 심한 예가 많으며 장기적인 경과와 치료에 대한 반응도 더 나빠서 수술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혈성 대장염

허혈성 대장염은 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은 이상이 없는데 상대적으로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장조직에 손상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복통이 있고 장점막이 붓고 심한 경우 장출혈 등을 유발합니다. 고령, 부정맥이 있는 경우에 호발합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내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05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Q. 대장내시경검사는 아픈가요?

대장내시경검사는 장 안에 변을 제거 후에 비어있는 대장에 공기를 집어넣으면서 내시경을 삽입하는 시술입니다. 대부분의 검사는 검사 전에 진통제 등을 투여하고 매우 조심스럽게 시술하기 때문에 큰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종종 내시경을 삽입하면서 공기가 많이 들어가거나 장관의 해부학적 굴곡이 달라서대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장간막(장을 매달아 유지하는 복막의 일종)이 늘어나거나 힘이 가해질 경우에는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장 안에 변이 많을 경우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면서 잘 보기 위해 공기를 많이 주입하게되므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준비하는 분들은 더욱더 장정결에 힘써야 합니다.

Q. 대장내시경 시술 후에 간혹 배가 아프거나 항문에서 피가 나올 수도 있나요?

대장내시경검사를 할 때는 내부를 관찰하기 위하여 공기를 넣어 장을 확장시켜서 관찰을 합니다. 따라서 시술 도중 혹은 시술 후에 주입된 공기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복부 팽만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통증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대개 시술 후 안정하면서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움직여 가스를 배출하면 편안해 집니다. 조직검사를 한 경우에는 대변에 피가 조금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만 보통은 곧 멈추게 됩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피가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Q. 검사 후에 바로 직장에 가서 일을 할 수 있나요?

‘의식하 진정내시경검사’를 하지 않는 경우 검사를 마친 후 일상 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검사 후 2시간 정도는 안정을 취할 것을 권유합니다. 따라서 검사 후 약속, 계획 등의 시간을 미리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검사하신 당일은 자가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십시오. ‘의식하 진정내시경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검사 후에도 약효가 지속되는수도 있으므로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대장내시경검사가 위험하지는 않나요?

쉽게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대장내시경검사 후에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 1,000명 당 1 명 이하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합병증으로 약제 투여에 의한 합병증, 출혈, 대장 천공(찢어짐), 감염, 호흡장애, 혈압의 급격한 변화가 있습니다. 드물지만 합병증이 발생하면 응급 처치를 요하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검사 후 심한 통증, 출혈, 구토, 고열 등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병원에 내원하여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Q. 수면내시경 검사는 어떤 것인가요?

흔히 ‘수면내시경검사’라고 불리는 ‘의식하 진정내시경검사’는 검사에 대한 불안감과 고통을 최소화하고 검사 도중 의료진이 지시하는 말이나 자극에 대해 어느 정도 협조가 가능하고 검사와 관련한 기억이 없어지도록 하는 검사입니다. 이 과정 중에 환자는 잠을 잘 수도 있지만 모든 환자가 다 잠을 자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진정효과를 얻기 위해서 다양한 약제를 사용합니다. ‘의식하 진정내시경검사’에 사용되는 약제는 사람마다 감수성이 달라 적은 용량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일부에선 많은 용량을 투여해도 원하는 진정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제 투여량이 과하면 호흡중추가 마비되어 호흡이 곤란한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의료진이 항상 주의하면서 사용하는 약제이기도 합니다.

비록 짧은 작용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검사 후에도 약효가 계속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검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운전을 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 * 작성 및 감수 : 대한의학회_대한정형외과학회
  • *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료진 소개

  • 하민수

    내과부장/소화기센터장

    하민수

    소화기내과

    위/대장질환, 간질환, 췌담도 질환, 치료내시경(EMR, ESD 등),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기타 내과질환

  • 장우익

    과장

    장우익

    소화기내과

    류마티스 관절염, 소화기 질환 전문 진료, 식도/위/대장 질환, 간 질환, 췌담도 질환, 자가면역질환

  • 문준일

    과장

    문준일

    소화기내과

    소화기 질환 진료(순환기 및 호흡기 가능), 위/대장질환, 간질환, 췌담도 질환

  • 구지훈

    교육훈련부장

    구지훈

    순환기내과

    순환기(심장) 질환 진료 (소화기 가능)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고혈압

  • 권지숙

    과장

    권지숙

    건강검진내과

    소화기 질환 전문 진료 소화기내시경 전문, 위/대장질환, 췌담도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