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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파도 위의 삼부자>편에 센트럴병원 촬영 분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대부도에서 뱃일을 하며 한 집에 사는 삼부자와 두 며느리의 이야기인데요,
삼부자 중 둘째아들이 어업활동 중에 부상을 당해 센트럴병원에서 수술 및 입원치료를 받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센트럴병원은 18개 진료센터 및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데요,
특히 대부도와 영흥도에서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으로서 주인공이 원활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번 방송은 2월3일부터 방영되었으며, 센트럴병원 촬영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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