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병원은 2025년 시무식 및 1월 월례조회를 통해 새로운 한 해를 열었습니다.
먼저 2025년 1월부터 센트럴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시는 정형외과 이세영 부원장과 지난 12월에 새롭게 입사한 직원 소개가 있었으며, 센트럴병원의 발전을 위해 공헌해 온 10년 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습니다.
조경근 병원장은 이 날 2025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음수사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뿌리는 센트럴병원임을 잊지 말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 김병근 이사장은 "지난 시간동안 센트럴병원의 발전을 위해 애써준 센트럴병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2025년 한 해도 다사다난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센트럴병원은 위기 속에서도 내외부적 환경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센트럴병원 김병근 이사장의 신년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한 해에도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종합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센트럴병원에 믿음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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