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병원은 1월 3일(월) 오전 8시,
새로운 한 해의 첫 발을 내딛는 2022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석경의료재단 성대영 이사장의 신년사
-올 한해의 각오를 다지는 구호 제창
-10년 근속자 시상식
-임직원 상호 간의 새해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성대영 이사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개원 이후 해마다 이어지고 있는 발전은
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고,
모두의 뜻이 2022년에도 하나되어 통할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올 해는 총 여섯 분의 직원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오랜 시간 병원 발전에 헌신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선창에 이어 신년 구호를 외치며
올 한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 센트럴병원,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센트럴병원에 언제나 무한한 애정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호랑이 기운처럼 힘찬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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